[대구=내외뉴스통신] 김도형 기자

주말이 지난 월요일 새벽 지난 주말 동안 쌓인 각종 재활용품들이 경비아저씨의 손을 기다리고 있다.

아파트 경비원을 경비업법에 따른 경비로 볼 것인지 건물 관리인으로 볼것인지가 논의 중이다. 경비업법에 따르면 경비업무외 다른 업무는 할수 없다. 그렇다고 건물 관리자로 본다면 감시단속적 근로자로 보기 힘든 부분이 있어 현재 급여로는 최저 임금을 맞출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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