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피부 고민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썸바이미(SOME BY MI)가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썸바이미는 비투비 육성재와 모모랜드 낸시가 홍보 모델로 활동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그중 미라클 토너 CF 광고로 주목받고 있으며, 해당 광고는 TV-CF, 올리브영 그래픽패널 광고 등 여러 매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인식되었다.

특히 지난 3일, 썸바이미는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올라 화제가 되었다. 실시간 검색어 2위를 기록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썸바이미는 ‘착한 성분이 보여주는 내 피부의 놀라운 기적’이라는 브랜드 슬로건과 함께, 자연이 가진 본연의 아름다움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인공색소, 화학 첨가물 등 피부 환경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한다.

더불어 썸바이미는 지난 12월부터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기간 동안 경제적 부담이 가중된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전국 지역아동센터 55곳에 세이프 손 소독제(500ml) 3,000개를 기부했다.

한편 썸바이미는 헬스&뷰티(H&B) 스토어 올리브영(OLIVE YOUNG)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매장에서 ‘올리브영x썸바이미 미라클토너 1+1 더블기획’를 출시하여 한정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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