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 이용진씨·영상제작본부장 최상기씨

[서울=내외뉴스통신] 이준화 기자

스포츠전문 일간지 일간스포츠한국, 그동안 미뤄왔던 일간지 발행을 앞두고 2021년 2월 첫째 주 월요일부터 매일 조간신문으로 새롭게 발행 독자들을 찾아간다고 1일 밝혔다.

또한 일간스포츠한국 자매지인 생활체육전문 생활체육뉴스 일간스포츠한국 방송을 2020년 9월 셋째 주부터 발간하여 독자여러분을 찾아간다.

일간스포츠한국과 생활체육뉴스 일간 스포츠방송은 1일자로 대표이사 류재복씨, 부사장 이용진씨, 영상제작본부장 최상기씨 임원진을 강화하여 21세기 뉴미디어 선두주자로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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