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3년 연속(2018~2020)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한 브랜드 ‘네이처드림’이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 스틱’을 오는 9월 4일 오후 13시 45분부터 CJ오쇼핑 플러스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타트체리는 예로부터 서양권에서 ‘신의 선물’이라 불리는 과일이다. 스윗체리보다 비타민 함량이 높으며, 붉은 색의 열매로 안토시아닌이 풍부할 뿐 만 아니라 칼륨, 칼슘, 인, 마그네슘, 콜린 등이 함유되어 있다.

해당 방송 중 판매되는 ‘시크릿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 스틱’은 터키산 몽모랑시만을 사용하였으며,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제조되었다. 타트체리 농축액 93.15% 와 함께 흡수에 용이한 저분자 피쉬콜라겐 5%, 1,000mg이 함유되어 타트체리와 콜라겐의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쫀득쫀득 탱탱한 젤리 타입의 스틱은 이동 시 흘릴 염려가 없어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1포에 타트체리 약 15알이 들어간 타트체리 콜라겐 젤리스틱은 타트체리 영양을 간편하게 챙기기에 좋아 CJ오쇼핑플러스만의 단독구성으로 첫 론칭 방송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네이처드림은 365일 건강한 하루와 습관을 위한 제품들이라는 슬로건을 지향한다. 구구단 미나가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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