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세철 기자

9월 2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 현안 조사
 

▣ tbs-리얼미터 9월 1주 차 주중 잠정집계 ▣
☞ 文 대통령, 긍정 47.8% vs. 부정 48.7%. 民 37.6%, 통합 31.9%

▶ 전국 1,517명 / 오차범위 : 95% 신뢰수준에서 ±2.5%p 

[국정수행 평가] 
긍정 47.8%(1.2%p↓)
부정 48.7%(2.0%p↑)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7.6%(2.8%p↓)
미래통합당 31.9%(1.8%p↑)
열린민주당 5.3%(1.7%p↑)
정의당 4.1%(0.3%p↑)
국민의당 4.0%(0.6%p↓)
기본소득당 0.7%(新)
시대전환 0.7%(新)
기타정당 2.1%(0.2%p↓)
무당층 13.5%(1.8%p↓)

▣ tbs-리얼미터 9월 1주 차 현안조사 ▣
☞ 의사 단체 정부 합의 내용 문서화 요구 공감도와 정부의 해결 방향 공감도,
모두 팽팽하게 갈려

의사 단체 정부 합의 내용 문서화 요구 공감도,
‘적절한 요구’ 45.0% vs. ‘과도한 요구’ 40.7%

의사 단체 파업 정부 해결 방향 공감도,
‘충분하다’ 46.0% vs. ‘충분하지 않다’ 43.4%

■ 합의 내용 문서화 요구에 대해 보수·통합당 지지층과 진보·민주당 지지층 사이 적절성 갈려 
■ 40대에서는 문서화 요구는 과도하며, 정부 해결 방향에 대해 충분하다고 응답해
■ 반면, 60대에서는 문서화 요구는 적절하며, 정부 해결 방향에 대해 불충분하다는 응답이 많이 나타나

▣ 오마이뉴스-리얼미터 9월 1주 차 현안조사 ▣
☞ 의사 단체 파업 공감도, ‘비공감’ 55.2%

의사 단체 파업 공감도
‘비공감’ 55.2% vs. ‘공감’ 38.6%

■ 진보·보수 이념성향별로 공감도 갈리는 가운데, 중도층 공감·비공감 비등하게 집계돼
■ 40대에서 의사 단체 파업에 대한 ‘비공감’ 응답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 권역별로 수도권·PK·호남에서 ‘비공감’ 응답 많았지만, TK에서는 공감도 팽팽

sech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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