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태세 강화
동해해경청, 제10호 태풍 ‘하이선’ 대비태세 강화
  • 김영삼 기자
  • 승인 2020.09.06 22: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태풍 상황판단회의 개최 및 대책본부 가동
6일 김영모 동해해경청장이 태풍 하이선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청)
▲6일 김영모 동해해경청장이 태풍 하이선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동해해경청)

[동해=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

동해해양경찰청(청장 김영모)은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 6일 오전 6시를 기해 태풍대책본부 대응 1단계에 들어갔다.

김영모 청장은 “이번 제 10호 태풍 ‘하이선’은 지난 태풍 ‘마이삭’에 이어 동해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상경로 및 강도를 고려, 전 경비세력을 동원해 고위험선박 및 취약지역 사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전 점검·대비에 더욱더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어선 및 여객선, 항포구 공사작업선을 대상으로 태풍 내습 전 안전한 항포구에 대피해 단단히 고정시켜줄 것과 해수욕장, 연안관광명소를 찾는 관광객에게 태풍정보를 수시로 확인하며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한편 동해해경청은 9호 태풍 내습 시 ‘선박 이동 및 대피명령’을 최초로 발령해 대형상선의 피해가 없었던 만큼 이번 10호 태풍 내습시에도 태풍의 강풍반경에 들 것으로 예상되는 해역에 선박 이동 및 대피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n032@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56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일 : 2012-03-02
  • 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B동 1209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