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정재학 기자
"태풍의 위용" 성난 파도가 넘치는 해운대 미포
7일 오전 10시께, 태풍 하이선이 지나간 해운대 미포 앞 바닷가에는 '태풍'의 여운이 남은 듯, 성난 파도가 힘차게 해안가로 몰려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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