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연이은 태풍 피해지역 복구지원 활동
동해해경, 연이은 태풍 피해지역 복구지원 활동
  • 김영삼 기자
  • 승인 2020.09.10 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찰관 및 의경 40여명 태풍 피해지역 쓰레기 등 수거 구슬땀
▲8일 동해해양경찰서가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삼척시 임원항과 삼척항에서 해상 부유물을 치우는 등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서)

[동해=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

강원 동해해양경찰서(서장 정태경)는 지난 8일 연이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삼척시 임원항과 삼척항에서 해상 부유물을 치우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해해경은 10일 ‘67주년 해양경찰의 날’을 맞아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하는 대신 국민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경찰관 및 의경 약 40여명이 연이은 태풍으로 항내로 밀려온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기 위해 삼척시 임원항과 삼척항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8일 오전에는 임원항에서 태풍으로 인해 떠밀린 폐목재, 폐어구, 일반쓰레기 등을 수거해 마대자루 수십 여개가 수북히 쌓였으며, 오후에는 삼척항에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항내로 밀려온 부유물을 한가득 수거하는 등 하루 내내 40여명이 비지땀을 흘리며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였다.

정태경 서장은 “코로나19와 태풍으로 힘든 시기에 기념식을 대신해 봉사활동과 사회 공헌활동으로 국민 곁으로 한발 더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동해해경은 오는 17일 ‘해양경찰의 날’을 기념해 지난 2월과 4월에 이어 세 번째 사랑나눔 헌혈도 실시할 예정이다.

 

hn032@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210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일 : 2012-03-02
  • 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B동 1209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