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대책으로 최근 2차 재난지원금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번 재난지원금은 1차때 지급 조건과 다르게 2차는 선별 지급으로 지원대상 폭이 더 줄어 재난지원금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국민들의 경제활동이 축소되어 경제지수나 소비자심리지수는 여전히 회복되고 있지 않지만, 그에 비해 로또 총 판매액은 코로나19 이전과 비교했을 때 오히려 약 28억원이 상승한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들이 재난지원금에 대한 기대보다 로또 당첨이라는 인생역전 희망에 더 기대를 하고 있는 것을 예측해 볼 수 있는 결과로 보인다.

이에 ㈜오리엔탈문 ‘로또럭키’가 로또무료번호 증정 이벤트 진행으로 당첨 응원에 나섰다. 이벤트는 로또럭키만의 독자적인 전문 로또번호 분석시스템으로 추출한 번호로 참여하는 모두에게 2주간 무료 발송 혜택을 준다.

로또럭키는 현재까지 98회 1등, 1322회 2등 당첨자를 실제 배출했으며, 최근 925회에는 5200만원 상당의 2등 당첨자를 배출한 로또업체로 이미 로또구매자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 있어 이 이벤트에 대한 기대치만큼 참여도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로또럭키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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