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나 나이 쉰 일곱, 아나운서 출신 가수! "목포에서 아버지 모르면 간첩"
최유나 나이 쉰 일곱, 아나운서 출신 가수! "목포에서 아버지 모르면 간첩"
  • 장혜린 기자
  • 승인 2020.09.1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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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가수 최유나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64년생으로 올해 나이 쉰 여섯살인 최유나는 전라남도 목포 출신으로 목포 M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가수로 전향했다.

"고생을 하지 않고 살았다"라는 최유나는 "고향이 목포다. 목포에서 아버지를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잘 살았다"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1983년 음악 경연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KBS '신인탄생'에 출연해 5주 연속으로 우승을 하고 제 7회 MBC '서울 국제 가요제'에서 진보라, 방미와 함께 한국대표로 출전해 본선 인기상을 수상하며 실력파 가수로 눈도장을 찍었다.

1985년 1집 앨범 '첫정'을 발표하면서 가수로 정식 데뷔했으나 노래를 바꾸면서 공백기를 가졌다. 1987년에 방영된 KBS 주말연속극 '애정의 조건'의 주제가였던 '애정의 조건'을 불렀으나 드라마가 조기종영되면서 무명 시절을 가졌다.

1992년  '흔적'으로 '제4회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하였고 또한 '1993 노랫말 대상'에서 전통가요 노랫말상에 선정돼 '한국 노랫말 가요대상' 수상, '고복수가요제' 최고가수상 수상, '제8회 골든 디스크' SKC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순식간에 여러 상을 거머쥐며 무명 시절을 청산하고 전성기를 맞았다.

그리고 1994년에는 '밀회'를 발표하였으며 이 곡으로 '제9회 골든디스크' 본상을 수상, '제5회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했고 'MBC 연말가요제전' 올해의 트로트상까지 수상하며 최고의 인기를 얻었다. 1996년, 1997년에는 '숨겨진 소설', '슬픈 그림자'를 불러 '서울가요대상' 전통가요 발전상을 수상했다.

데뷔 때부터 주로 서정성이 짙은 노래를 불렀으나 1999년 빠른 템포의 트로트 《미움인지 그리움인지》를 발표하였다. 특히 이 곡은 처음 나미가 불렀을 때는 그다지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최유나가 불러 《제14회 골든 디스크》 본상 수상, 《한국예술체육대상》 가수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1990년 대 가요계를 대표할만큼 인기를 얻었다.

 

hrj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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