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세계 최고의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오는 10월 13일 26번째 생일을 앞둔 시점에서 팬들의 서포트 프로젝트가 줄을 이어 공개되고 있다.

지민의 팬 베이스 '라스트스탑(laststop_jimin)'이 지난 4일 생일 서포트 part 1으로 마리끌레르 코리아 10월호 내지 광고 진행을 공개한 것에 이어 5일과 6,7일, part 2,​3,4를 공식 계정을 통해 차례로 밝혀 지민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공개된 생일 서포트 part 2는 VOGUE Korea 10월호 내지 광고를 통해 지민의 생일을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지는 서포트 part 3은 여의도 IFC몰 노스 미디어 타워 15M LED 광고로 10월 11일 하루 130회 이상의 지민 영상이 송출된다 알려 남 다른 스케일을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라스트스탑(laststop_jimin)'은 서포트 part 4로 " 세상 모두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지민이의 26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유니세프 구호 텐트(42m²)를 후원했습니다"라 밝혔고 이에 한국유니세프 위원회로부터 "세계 어린이의 생존, 보호, 발달을 위한 박지민 님의 선한 영향력에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장을 전달받아 팬들의 감동이 더 했다.

한편 팬들은 "지민이에게 항상 예쁜 선물 정말 감사합니다" "예쁜 지민이 크게 보면 더 예쁠 것 같아요~ 하나하나 정성 가득한 짐토버 이벤트들 정말 감사해요" "구호텐트 있는 거 처음 알았어요 항상 지민이 이쁘게 찍어주시고 감사합니다" 등 감동의 댓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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