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신트트라위던의 이승우가 벨기에 프로축구 퍼스트디비전 진출 1년 만에 데뷔골을 넣었다.

이승우는 앤트워프와의 홈경기에서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왼발 슛으로 벨기에 리그 데뷔골을 터트렸고, 전반 22분 추가 골까지 기록했다.

이승우가 두 골을 넣었음에도 신트트라위던은 2대 3으로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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