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피부에 오돌토돌하게 올라오는 좁쌀여드름은 화장으로도 가리기 어렵다. 화장을 하면 오히려 화장을 들 떠 피부가 더 거칠어 보이곤 한다. 요즘은 마스크 착용 시간이 길어지면서 턱 주변 좁쌀여드름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졌다. 

면포성 여드름으로 불리는 좁쌀여드름의 원인은 피지선 활동의 자극으로 피지량은 많아진 피부에 각질 등이 쌓여 피지가 원활하게 분비되지 않아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이 외에도 잘못된 세안이나 화장품 사용 등이 좁쌀여드름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처럼 면포가 원인이 되는 여드름은 면포의 생성을 막는 ‘논코메도제닉’이 하나의 해결 방법이 될 수 있다. 여드름화장품 브랜드 스킨구하리에서도 여드름 유발 성분을 배제한 ‘논코메도제닉(Non-comedogenic)’ 처방 화장품이 좁쌀여드름 원인 예방은 물론, 오돌토돌한 피부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킨구하리의 논코메도제닉 화장품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토너와 크림은 미백과 주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인공색소, 인공향료, 파라벤계 방부제들을 배제했다.

또한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임상실험을 통과했으며, 피부 자극을 낮춰 좁쌀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이들 역시 피부 관리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스킨구하리의 논코메도제닉 화장품 종류와 상세 성분은 스킨구하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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