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진달래 곁에 임영웅이 있었으나 이젠 신성이닷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가수 진달래의 한복자태가 아름답다.
9월15일 우리말 겨루기 녹화장에 나타난 한복차림의 진달래에게 모두 반했다는 후문이다.
그러나 정작 빠져버린 사내는 신성이였다고 한다.
추석특집으로 녹화된 우리말 겨루기는 추석연휴에 KBS에서 방영된다.
또 도전 꿈의 무대서 5연승에 빛나는 진달래는 미스트롯2에 도전한다.
사진 진달래 Facebook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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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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