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임영웅이 유지태와 함께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브랜드 듀얼 모델 발탁됐다. 

15일 경동나비엔은 가수 임영웅을 나비엔 메이트의 모델로 발탁하며 중장년층부터 젊은 세대까지 아우르는 소비자 친화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항상 바르고 이타적인 태도의 임영웅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아 신규 모델로 선발했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올해 초 최고 시청률 35%를 기록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으로 선발된 인물. 최근에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바탕으로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임영웅은 겸손한 성격과 선한 영향력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경동나비엔은 꾸준히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는 따뜻한 남자 임영웅과 손잡고 이번 시즌 나비엔 메이트 온수매트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임영웅이 출연한 광고는 추후 유튜브 등 디지털 매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경동나비엔은 한정 수량으로 진행하는 임영웅 굿즈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공식 쇼핑몰인 나비엔 하우스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경동나비엔 제공 

 

hrjang@nbnnews.co.kr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942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