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손가락을 잃은 맥킨리 원정 등
기록사진 110여점과 실물자료 등 전시

[광주=내외뉴스통신] 서상기 기자

‘고봉의 아우라’, 사고’, ‘대자연과 등반’,‘대자연과 등반’,‘그 외 활동들’ 등 4가지 섹션으로 구성된 장애인 산악인 김홍빈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김홍빈 산악인은 코로나19로 연기된 히말랴야 8천m급 14좌의 마지막 봉우리인 브로드피크(8천47m) 원정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함이다.

사진전시관은 광주문화예술회관 이며, 기간은 10월25일 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끝으로, 김홍빈 산악인은 히말랴야 8천m급 14좌의 마지막 봉우리인 브로드피크(8천47m) 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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