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
9월 17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
  • 이세철 기자
  • 승인 2020.09.1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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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예산정책처 4차 추경으로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43.9%로 전망
LG전자 미국에서 냉장고 결함으로 최대 3천500달러에 합의
뉴욕증시 혼조세 마감, 국제유가 상승, 국제금값 상승

[내외뉴스통신] 이세철 기자

917일 이세철의 출근길 뉴스/정책 브리핑

[ 정치/외교 ]

. ··청이 기존에 논의되던 별도 자치경찰 조직을 신설하지 않는 대신, 국가경찰 내에서 자치경찰 사무를 분리하는 일원화된 자치경찰제를 의견 청취 없이 추진하자 일선 경찰의 반발이 거세지며 법안 폐기는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

. 서욱 국방부 장관 후보자(57·육사 41)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보고서가 채택됐다.

. 대주주 전횡 방지, 대기업의 경제력 남용 등을 핵심으로 하는 상법·공정거래법·금융그룹감독법을 말하는 공정경제 3법에 대해 여야가 공조의사를 밝혀 첫 공동입법이 기대되며 일부 내용은 심의과정에서 바꿔질것으로 예상된다.

. 민주당이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의원과 재산을 누락해 신고한 김홍걸 의원을 당 윤리감찰단에 회부했다.

. ·미 국방장관의 연례 회의체인 한·미 안보협의회가 다음달 14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며 방위비 인상 압박이 우려된다.

[ 정부/공공/지자체 ]

. 국회예산정책처가 4차 추경 편성으로 관리재정수지는 1186천억원 적자, 국가채무는 8469천억원을 기록하고 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43.9%로 전망했다.

. 한국판 뉴딜펀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주도로 운영 중인 이른바 '관제펀드' 는 실적이 대부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관리 소홀을 이유로 시정 요구 대상에 오른 관제펀드는 총 12개로 나타났다.

. 6% 이자를 준다고 알려진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정부가 법 개정을 하지 못해 약속한 1%을 지원해주지 않아 이자율은 2.5~4.5%대이며 이 상품 가입자는 66만명으로 알려졌다.

. 32년만에 국회 외통위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이번 국정감사에서 재외 공관을 시찰하지 않는다.

.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건강상의 이유로 병가를 내면서 서울시가 당분간 '권한대행의 대행(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된다.

[ 경기종합 ]

. OECD는 코로나19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우려했던 만큼 심각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4.5%로 지난 6월보다 1.5% 올려 제시했지만 2021년 성장률 전망치는 5.0%로 이전보다 0.2%P 내렸다.

. 고용노동부가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출근할 때와 마찬가지로 통상적인 근로시간제가 적용되고 연장·야근 수당을 지급해야 된다는 등의재 택근무 도입 방법, 운영 방식 등의 내용을 담아 재택근무 종합 매뉴얼을 발표했다.

.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글로벌 선사의 운용 선박 축소 및 추가공급 지연, 중국발 물동량 급증 등으로 최근 해상운임이 급등하며 수출 기업의 화물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생산 업체들의 재고로 가장 수익성이 좋은 제품으로 평가되는 서버 D램의 4분기 가격이 3분기보다 최대 18%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 LG전자가 미국에서 냉장고 결함을 주장하며 집단 소송을 제기한 소비자들과 최대 3500달러(400만원)에 합의했으며 해당 모델은 31·160여만대로 알려졌다.

. LG화학이 배터리 사업을 하는 전지사업부를 물적 분할하는 방식으로 분사해 LG화학의 100% 자회사로 삼으며 전기차 배터리 성장을 위해 상장(IPO)을 통해 투자자금을 확보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한화종합화학이 미국 수소트럭업체 니콜라 사기 논란의 결말에 따라 1조 원 이상의 기업가치가 왔다갔다 할 수 있어 상황에 따라 2022년까지 상장일정을 늦출 수 있다.

. SK E&S200규모 새만금 수상 태양광발전 사업권 획득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며 여의도 면적의 3분의 1 규모인 264(80만평) 용지에 수상 태양광발전 설비를 구축해 연간 263G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 카카오가 `기업용 메신저` 시장에 본격 진출하면서 MS, 슬랙, 네이버 등 국내외 업체들이 경쟁하는 시장에서 자리매김할지 주목된다.

[ 금융/교통/부동산 ]

. 16일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강세로 2.90원 하락한 1,176.10원에 마감했다.

. 16일 국고채 3년물 금리는 0.3bp 오른 0.910%, 10년물은 1.8bp 하락한 1.485%에 마감했다.

. 16일 코스피는 기관의 매도세로 0.31% 하락한 2,435.92, 코스닥은 내린 896.28로 마감했으며 업종별로는 운수·장비업종이 2.24% 오르고 화학업종이2.43% 하락했다.

. 비대면 거래 확산으로 돈 안 되는 점포를 줄이려는 은행들의 움직임에 금융위가 은행 점포를 폐쇄할 때 외부인이 참여하도록 한 것에 대해 은행들이 강력 반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카드결제 수익이 감소하면서 카드결제 승인·중계를 담당하는 VAN사 들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0% 감소했다.

. 코로나19 확산 이후 주식시장이 활황세를 보이면서 한국거래소의 수수료 수입이 2000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 개인투자자를 우대하는 방향으로 공모주 제도 개편이 추진 중이지만 시간상 제약으로 10월 초 진행되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청약 때는 개인투자자의 일반 청약 비중이 현행 그대로 수준인 20%로 유지된다.

. 도시재생 뉴딜 1차 사업으로 서울 성북, 인천 부평 등 총 23곳을 선정됐으며 오는 2024년까지 총 12천억원이 순차 투입되고, 150의 쇠퇴지역에서 도시재생이 이뤄진다.

[ 사회/이슈 ]

. 코로나19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환자 비율이 25.4%로 지난 4월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고 수치라고한다.

. 금감원이 잠자는 개인연금’ 728억원의 주인 찾아주기를 위해 직접 금융 소비자들에게 우편으로 안내한다.

. 수능 9월 모의평가는 영어 영역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쉽게 출제됐지만 교육부가 코로나19 때문에 올해 수능을 쉽게 내지는 않을것으로 알려졌다.

. 초등생 형제가 어머니가 집을 비운 새 라면을 끓여 먹다 불이 나 중태에 빠진 가운데, 이들의 어머니가 과거 자녀들을 방임한 혐의로 3차례 신고가 접수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 충남 천안에 위치한 H업체가 지난 4~7월 충남 논산시와 천안시, 아산시, 경기도 용인시 등과 가축 매몰지 소멸화사업 용역을 맺었음에도 불구하고 렌더링을 하지 않고 가축 사체를 성주, 횡성, 곡성 불법적으로 뿌려 악취와 오염 등를 발생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국 제 ]

. 16(현지시간) 뉴욕증시는 기준금리 동결과 장기간 제로 수준 금리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기술주 주가가 불안한 흐름을 보이면서 다우존스 0.13% 상승한 반면, S&P 500 지수 0.46% 하락, 나스닥 1.25% 하락 마감했다.

. 16(현지시간)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미국 원유 재고의 감소와 허리케인 영향으로 4.9% 급등한 40.16달러에 마감했다.

. 16(현지시간) 12월물 뉴욕 금 가격은 제로금리 동결 영향으로 0.22% 상승한 1,970.50달러에 마감했다.

. 미국 중앙은행은 경제 전망이 매우 불확실하다며 기준금리를 현 0.00~0.25%에서 다시 동결했으며 '제로 금리' 기조를 2023년까지는 유지할 것으로 시사했다.

. 미국의 8월 소매판매가 전월보다 0.6% 늘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오름폭은 갈수록 줄어들어 소매판매 회복세가 둔화되고 있다.

. 미국 보건당국은 코로나19 백신이 올해 나오더라도 의료진과 노약자 등에 우선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의 접종은 내년 3분기에나 가능하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예배를 보는 미국 교회가 늘어나면서 교회 설교를 온라인으로 스트리밍해 주면서 교인들의 헌금 등 기부금을 전자 결제로 지원 처리해주는 뉴질랜드의 푸시페이 홀딩스의 주가가 올해 96% 상승하면서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다.

. 중국 란저우에서 동물용 브루셀라병 백신을 생산하면서 세균이 유출돼 인해 3000명 넘는 주민들이 브루셀라병에 집단 감염됐다.

. 48년전에 브라질에 진출한 소니가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 기업에 밀리는 등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결국 브라질 마나우스 공장 폐쇄를 결정했다.

.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개체 수가 급증한 진딧물 떼가 차와 주택 도심 전체를 순식간에 집어삼키며 행인들의 몸에 덕지덕지 붙어 있는 광경이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포착됐다.

.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 및 바레인 관계 정상화 협정에 대한 반발로 로켓탄 13발을 이스라엘로 발사하고 이스라엘은 공습으로 대응한는 등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에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궁금한 이야기 ]

. 검찰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시절 각종 특혜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국방부 민원실 통화녹취 확보로 추 장관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해져 현직 신분으로 조사를 받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질지 주목된다.

. 정치권에서 논의가 되고 있는 전 국민 무료 독감 백신 예방접종은 올해 국내에 유통되는 독감 백신은 이미 생산이 끝나고 병·의원 공급과 유통 단계에 접어 들어 현실적으로 생산이 불가능하다며 업계에서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ech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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