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지역 취수원 덕동댐 정밀안전진단 및 비상대처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경주시, 지역 취수원 덕동댐 정밀안전진단 및 비상대처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 박형기 기자
  • 승인 2020.09.17 14: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민에 깨끗한 수돗물 공급...시설물 보수·보강 필요성 점검
▲경주시가 지난 14일 덕동댐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정밀안전진단 및 비상대처계획(EAP)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가지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경주시가 지난 14일 덕동댐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정밀안전진단 및 비상대처계획(EAP)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가지고 있다.(사진제공=경주시청)

[경주=내외뉴스통신] 박형기 기자

경북 경주시가 지역 취수원인 덕동댐에 대해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비상대처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14일 지방상수도 덕동댐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정밀안전진단 및 비상대처계획(EAP)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경주시에 따르면 정밀안전진단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2조에 따라 5년마다 실시하며, 지난 2월에 용역에 착수해 댐체와 여수로 2개소, 취수탑, 취수문 등의 시설을 점검하고 안전성 평가를 실시했다.

또 덕동댐 시설물의 보수·보강 필요성을 점검해 보완방안을 제시하는 등 안정성 확보를 위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덕동댐 비상대처계획(EAP) 용역을 지난 3월에 착공해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덕동댐과 하류 측 붕괴 모의시험를 실시하고, 댐 붕괴에 따른 비상대처계획도를 작성해 보고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건설과와 안전정책과 등 하천 및 자연재난 관련부서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댐 붕괴 시 발생할 수 있는 홍수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비상대처계획도를 보완하고 비상 상황시 단계별 대응지침 및 조치사항을 정비해 댐 하류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진섭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지역 취수원인 덕동댐 정밀안전진단과 비상대처계획 수립을 통해 시설물 관리와 안전에 더욱더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qkrgudrl67@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54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주)내외뉴스통신
  • 제호 : 내외뉴스통신
  • 발행/편집인 : 김광탁
  • [뉴스통신사업]
  • 등록번호 : 문화 나 00023
  • 등록일 : 2012-03-02
  • 발행일 : 2013-11-19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04475
  • 등록/발행일 : 2017-04-20
  •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53 (마포트라팰리스) B동 1209호
  • 이메일 : nbnnews1@naver.com
  • 연락처 : 02-786-5680
  • 팩스 : 02-786-626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혜민
  • 사업자등록번호 : 107-87-66774
  • 내외뉴스통신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내외뉴스통신. All rights reserved.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