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완치 판정을 받았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에 완치돼 '더 배트맨' 촬영이 재개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1일 로버트 패틴슨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촬영이 중단됐다.
'더 배트맨'은 로버트 패틴슨이 배트맨 역을 맡았으며, 콜린 퍼렐, 조 크라비치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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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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