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영향력 발휘 기대

[내외뉴스통신] 김경의 기자 

‘Burn Up : 빌보드 도전기’에서 멋진 활약을 펼친 아이돌 10인이 한데 모여, 복지TV 홍보대사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17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복지TV 스튜디오에서 아이돌 10인이 한 자리에 모여 복지TV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복지TV 최규옥 회장과 김선우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새롭게 복지TV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10인은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진행되는 ‘Burn Up : 빌보드 도전기’ 프로젝트에 참가해, 모바일과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끼를 한껏 펼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홍보대사 10인은 ▲호진(엔쿠스) ▲김형준 ▲배성엽(루첸트) ▲태준(루첸트) ▲김용진 ▲안서현 ▲장하영 ▲서예리 ▲최민 ▲이유진이다.

복지TV 최규옥 회장은 “이번 SNS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앞으로 홍보대사 10인은 SNS를 활용해 복지TV의 이념인 ‘나눔과 배려’ 정신을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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