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나 놀이기구에 차츰 몰려드는 월미도 놀이기구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월미도 관광특구가 코로나 직격탄에 수개월을 공치듯 사람구경조차 힘들었는데 이제 차츰 사람이 몰리며 살아나고 있다.

코로너 여파가 미치기전에 커피숍을 오락실로 2층 호프타운을 나이트크럽으로 오픈했다 크게 손실을 본 정영렬 사장은 한숨만 푹푹 쉬고 있었다.

 

월미도 상인회 안준모 회장과 최정호 청년회장 의 말에 의하면 주말에 예전수준의 행락객이 차츰 몰리고 있다며 놀이기구 신설및 정비와 인천 바다열차등이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고객을 맞는다한다.

국내 100대 명소로 꼽힌 월미도에 곧 해양박물관도 준공을 서두르고 있다한다.

사진촬영 김덕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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