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두드림의 키성장 브랜드 아이클타임이 국민 손자 정동원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아이클타임은 최연소 나이로 트로트를 통해 주목을 받은 정동원의 밝은 에너지와 건강한 모습이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되어 새롭게 모델로 합류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정동원이 모델로 활동하게 될 아이클타임은 식약처에서 키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황기추출물등복합물(HT042)과 6년근 홍삼, 그리고 성장기 필수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성장기 건강기능식품이다.

또한 해당 브랜드는 한국소비자 평가 1위, 2년 연속 한국품질만족도 1위 등 키성장 부문 브랜드 대상 7관왕을 석권했다.

아이클타임 관계자는 “한창 성장기인 정동원과 스마트한 엄마 이미지의 배우 김남주 투톱 모델의 시너지가 벌써부터 기대된다”며 “이번 모델 발탁으로 아이클타임이 한층 더 대중적이고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클타임은 새로운 모델 정동원과 함께 ‘아이클타임 키즈모델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평소 키즈 모델을 꿈꿔온 많은 어린이들에게 키즈 모델로서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아울러 콘테스트 공식 페이지를 통해 아이클타임 CM송을 부르는 정동원의 영상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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