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탈하게 2주차 휴일 맞은 김호중 사진 한장의 모든것

https://youtu.be/vkxFrlyFu48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트바로티’ 김호중의 근황은 아주 그럴싸 하다.

김호중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인생공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2주차 휴일을 맞이하였다.

그는 모자와 안경을 쓰고 셀카를 찍었다. 예전보다 홀쭉해진 얼굴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은 “잘생긴거 확인” “미소년 같아요”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 시켜주었다.

역시 진짜 사나이가 되어 가는 중 다워 보인다.

트바로티 김호중은  9월10일부터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길어보이는 병역기간도 화살시위 떠난 화살촉처럼 쏜살같이 가는세상 금방 돌아와 씨~익 미소띠며 '제대했소'를 외칠  김호중의 모습을 볼날이 머지 않아보인다.

사진 김호중 인스타그램 캡쳐

kingtvceo@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57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