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문상혁 기자

SBS플러스는 다음 달 선보일 골프 게임쇼 '러브샷' MC로 방송인 붐을 낙점했다고 21일 밝혔다.

.러브샷’은 미혼의 매력적인 남자 스타와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여자 프로선수들이 함께 커플이 되어 우승에 도전하는 골프 게임 프로그램이다.

붐은 특유의 친화력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골프 실력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이끌 예정이다. ‘러브샷’의 MC로서 탁월한 진행 능력은 물론, 특유의 친화력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프로급 골프 실력까지 대방출하며 스타들과 프로선수들의 불꽃 튀는 신경전을 센스 있게 보여 줄 전망이다.


붐 외에 방송인 한영이 여성팀 팀장으로 출연한다.한영 또한 여성팀 팀장으로 출연을 확정, 골프 경력 10년 차인 만큼 다양한 지식을 비롯해 만능 엔터테이너로 필드 위 출연진들과 함께 웃음을 선사한다.

‘러브샷’은 오는 10월 7일 오후 9시 SBS Plus에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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