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형 아나운서, 나이 스물 여덟, 173cm 훤칠한 키에 빼어난 외모의 소유자, 독립운동가의 후손!
김민형 아나운서, 나이 스물 여덟, 173cm 훤칠한 키에 빼어난 외모의 소유자, 독립운동가의 후손!
  • 장혜린 기자
  • 승인 2020.09.2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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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최근 김대헌 호반건설 대표와 교제설로 화제가 됐던 김민형 아나운서가 SBS에 퇴사 소식이 들려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사 출신인 김민형 아나운서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스물 여덟살로 지난 2016년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2018년부터 SBS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MBC 입사 이전 서울여자대학교 홍보모델, 한국전력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아나운서, 연합뉴스TV 아나운서 등을 통해 33기 가운데 가장 많은 경력을 거쳐간 아나운서로 입사 5개월 만에 MBC 뉴스투데이 평일 앵커로 발탁되는 등 가장 안정적인 행보를 걸었던 바 있다.

MBC 근무 기간을 포함하면 2020년부로 5년차에 접어든 신입이지만 목소리와 발성이 상당히 허스키하고 원숙하다. 

최승호 사장이 취임한 이후 2018년 3월, 계약 만료 및 재계약 연장 거부로 인해 같이 입사한 동료 아나운서들과 함께 MBC에서 퇴사했지만, 이에 반발해 5월부터 동료 아나운서들과 함께 복직 시위를 진행했다. 

특히 최승호 사장 취임 이후 안광한, 김장겸 시절 채용됐던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이 정규직 전환 과정에서 계약해지를 통보당하자 부당해고 논란이 일었다.

2019년 1월부터 정식 사원으로 임명되었고 같은 해 2019년 3월 23일부터 정미선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SBS 8 뉴스의 주말 앵커를 맡았다. 

173cm의 훤칠한 키에 빼어난 외모의 소유자.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재학 시절, 학교 홍보 모델로 활동하면서 촬영한 이미지가 EBS 수능특강에 실려 ‘수능특강 여신’이라는 별명이 붙으며 전국구로 이름을 알렸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그녀의 친할아버지 김규원 지사는 항일운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3년 정부로부터 건국포장을 수여받았다. 외할아버지 역시 6·25참전 유공자로 알려졌다. 

최근 열애설이 알려져 화제가 됐던 김대헌 대표는 김상열 호반그룹 회장의 장남으로, 호반건설의 지분 151만여주(54.7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김 대표는 학부에서 골프를 전공하고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기존 임대주택 사업 이외에 골프와 리조트 등 레저사업을 비롯해 스타트업 육성, 수주 다변화, 인수·합병(M&A) 등을 통한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김 대표의 부친인 김상열 회장이 1989년 광주에서 직원 5명, 자본금 1억원으로 창업한 호반건설은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0위에 오르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hrj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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