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시간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와 갑작스럽게 내려간 기온으로 인해 환절기 피부관리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힘입어 국내외 화장품 기업들은 '집에서 할 수 있는 피부관리' 키워드를 내세운 다양한 마스크팩을 출시하며 매출 성장을 노리고 있다.  

이에 화장품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더말코리아는 작년 겨울 출시한 ‘더말샵 포어미니마이저 4종’의 판매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더말코리아의 '더말샵 포어미니마이저 마스크'는 비타민이 앰플 1병에 가득 들어간 '비타민 앰플 마스크팩'으로, 요즘 마스크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30 여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일회용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면서 생기는 모공 고민과 환절기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고민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더말코리아 '비타민 앰플 마스크팩'은 각각의 특징에 맞게 비타민A, 비타민B, 비타민C, 비타민E 앰플이 함유되어, 푸석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영양과 보습 에너지를 선사하고 늘어진 모공에 활력을 부여한다. 또한 이 제품은 순한 셀룰로오스 시트로 피부에 밀착하여 비타민 앰플의 유효한 성분들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달해주는 효과를 가졌다. 

더말코리아 관계자는 "더말코리아 포어미니마이저 4종은 원하는 피부관리나 피부타입에 따라 비타민 마스크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 요즘 같이 피부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에 '홈케어 마스크팩'으로 추천한다"고 전하며 "모공과 보습, 영양 3가지를 한 번에 잡아주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환절기에 아주 잘 맞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앞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언택트 시대에 걸맞는 피부관리 아이템을 하나씩 소개하겠다"며 앞으로의 성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주식회사 더말코리아는 '더말 마스크팩'을 통해 세계적인 플렛폼 아마존에서 마스크팩 누적 판매율 카테고리의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현재 '더말샵', '닥터메디엠', '더말' 등의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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