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공감 「메기의 추억」 시리즈 1
세대공감 「메기의 추억」 시리즈 1
  • 이우성 기자
  • 승인 2020.09.24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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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한꺼번에 즐기는 문화 소통!
▲메기의추억 포스터(사진=서구청)
▲메기의추억 포스터(사진=서구청)

[대구=내외뉴스통신] 이우성 기자

대구 서구문화회관(관장 박미설)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소통 프로그램인 세대공감「메기의 추억」시리즈 1을 9월26일 토요일 1시, 3시 30분(2회)에 걸쳐 이현공원에서 개최한다.

세대공감「메기의 추억」시리즈는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가 있는 날 지자체 특별기획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대구 경북권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되었으며, 총사업비 2억원(국비1억, 시비5천, 구비5천)으로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총 5회에 걸쳐 시행되는 문화 사업이다.

‘메기의 추억’은 옛날 교과서에 실린 노래제목으로 어른들에게는 과거의 추억을 소환하고 아이들에게는 어른들이 살아온 생활문화를 소개하고 체험하는 자리로 좀 더 나은 새로운 미래문화를 제시하고자한다.

시리즈 첫 번째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서구문화회관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서구문화회관 옆에 위치한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이현공원을 이용하여 공연과 전시, 복터널, 포토존 등 각종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시대에 넓은 실외 공간에서의 거리두기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관람객들에게는 1시간 30분 동안 안전하게 재미있는 공연과 볼거리,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즐거운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메인 공연으로 아카펠라, 저글링, 퓨전음악그룹의 무대가 차례로 펼쳐지며, 옛날 광고, 옛날 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는 레트로 사진전, 추억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각종 포토존, 이현공원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복터널 등이 전시되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메기의 추억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계 행사로 이현공원 일대에 전시된 햇살이 따뜻한 미술관 ‘아트파크전’의 야외 전시 조형물을 감상할 수 있고 메기의 추억이 끝난 뒤 저녁에는 별빛 콘서트가 이어진다.

행사시간은 오후1시 ~ 2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동안 모든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며, 2시 30분 ~ 3시 30분까지 전체 방역을 실시한 후 3시 30분 ~ 5시까지 같은 프로그램으로 다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나 코로나19로 인해 사전 예매가 필수이며, 사전 예매자가 아닌 관객은 행사장 입장이 제한된다. 예매는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로 9월24일(목) 오전9시부터 회당100명씩 총200명을 선착순으로 받아 진행한다. 8세이상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문화회관 홈페이지 및 밴드를 참고하면 된다.

lecher77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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