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오페라 70년사 우리 오페라 널리 확산되어야

[서울=내외뉴스통신] 김은정 기자 

K-Opera 조직위원회(회장: 탁계석)가 새 엠블럼(emblem)을 제작해 우리 창작 오페라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국창작오페라사 70년에 우리 창작이 한 단계 도약할 의지를 담은 것으로, 휘호는 초당 이무호 선생의 붓글씨로 한국의 정체성을 담았다. 

greenp2@naver.com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055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