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20년 경험의 헬스케어 전문브랜드 리유는 최근 B2B시장 진출을 선언하며 사업영역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동시에 리유와 플린트(Flint)의 협업으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 입점하게됐다.

업체 관계자는 "JS-9500 샤인 안마의자와 JS-9300 안마의자는 20년도 9월 신제품으로 수려한 디자인과 성능, 품질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며 "리유의 대표상품이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유는 안마의자 시장의 거품을 제거하고 소비자에게 합리적이고 성능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리유 안마의자는 국내 대기업을 비롯해 중소기업 뿐만 아니라 동시에 호텔, 복지관, 필라테스, 찜질방, 영화관 등 다방면에 자리잡고 있다.

리유 브랜드 관계자는 “롯데백화점 입점을 계기로 한번 더 도약하는 발판으로 삼아 업계에서 리유안마의자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추후 롯데백화점 뿐만 아니라 현대 백화점 등 유명 오프라인 전문점으로 확장 전개할 계획으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기업제휴 관련문의는 리유안마의자 공식 쇼핑몰 및 고객센터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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