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지난 23일 한국출산장려진흥회(회장 설은주)는 추석을 맞이하여 코로나19로 인해 필수품이 된 마스크스트랩 500개를 대구시 어린이집 5곳을 선정해 의미있는 기부이벤트를 진행했다.

달서구 월성복지관 어린이집과 상인복지관 어린이집, 남구 유리 어린이집, 수성구 해맑은 어린이집에 전달했다.

이날 한국출산장려진흥회는 엄재경 부회장과 이명인 부회장, 정지원 홍보팀장, 손영은 홍보부장이 함께 했다.

설은주 회장은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해맑은 아이들의 얼굴을 가리지 않고 안전한 환경이 되길 바래본다”고 말했다.

 

ss0149@nbnnews.tv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248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