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썬글라스 브랜드 썬가드광학 빈체로 라인(Vincero Line)에 딱맞는 모델로 조정민이 낙첨되었다.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9월25일 오후3시경 용인시 기흥구 동백중앙로에 있는  썬가드 광학을 방문하여 김종찬 대표와 인터뷰 해 보았다.

[문]썬가드 광학 창업과 동기는?

김종찬 대표이사는 고등학교 시절 과학시간에 배우던 광학에 매료되어 평생 안경과 선글라스,TV보안기,물에뜨는 안경을 개발하고 TV보안경등을 개발하여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문] 중국의 저가품에 대한 전략은?

[답]한때 안경업계에서 홈쇼핑에 론칭하여 대박도 내 보는등 안경계의 흥망 성쇠를 30여년간 몸소 느껴온 김대표는 현재 최고의 애로사항이 중국의 저가제품공세로 꼽았으며 이를 이겨내기 위해 불철주야 신제품 개발에 매진할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문] 썬가드에서 생산되는 제품들은?

[답]그래서 탄생한 신제품이 빈체로 라인 (VINCERO LINE)이라는 럭셔리  한 선글라스 제품군 이며.

주로 UV차단 99,999%를 커버하는 제품으로 각종 스포트나 레져활동시 아주 탁월한 기능을 발휘하며

특히 물에 뜨는 안경 개발이 물에서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 야외활동과 각종 레져시 아주 환영 받는 제품입니다.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 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제품이다라며 .글로벌로 펼쳐질 제품 브랜드 네이밍에 반드시 언론 홍보가 필요한 시점에 어느날 우연히 TV시청중 "도시어부"란 프로를 보는데 가수 조정민의 활약이 돋보여 바로 모델로 결정하게된 동기였다고 말했다..

바로 이어진 광고계약과 동시에 이루어진 촬영 현장은 수영장에서 진행되어 주위의 시선을 끌었다고한다.

소망대로 글로벌 모델로 딱 맞는 조정민이였다고 판단 되어진 흐믓한 촬영장 분위기 였다 한다.

기업인과 광고모델이  서로 윈윈하는 협상이 마무리 된 것도 상당히 이채로운 일로 평가되었다.

사진제공 루체엔터테인먼트

kingtvce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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