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용복 기자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품질의 안경 브랜드인 으뜸50안경점이 지난 25일 부천 상동점을 오픈했다. 지난해 신중동점을 오픈한데 이어서 1년 만에 부천에 매장을 열었다. 25일에는 입점과 함께 오픈 행사를 진행했다.

으뜸50안경은 전국 160개에 가까운 가맹점을 기반으로 공장직거래를 통해 모든 상품을 저렴하게 공급받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상동점에서는 학생용 안경에서부터 수입 명품 안경과 선글라스를 특별한 할인가로 판매한다. 내용을 살펴보면, 학생용 국산안경테 MOEYE를 9,900원에 판매를 하고, TODAR를 19,000원에 판매를 한다. 이외에도 티타늄 안경테 역시 특별가에 만나볼 수 있다.

바이크나 등산, 골프 등 레포츠활동을 즐기기 좋은 가을에 사용하기 적합한 스포츠 선글라스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매장 오픈 행사로 스포츠 고글 최고 유명 브랜드 중 하나인 오클리 홀부룩 전제품을 135,000원 균일가에 판매하고 있다. 가을을 앞두고 스포츠 선글라스 장만을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최근에는 컴퓨터 및 스마트 기기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블루라이트에 노출이 많이 되기 때문에 시력교정용으로도 안경을 착용하지만, 이제는 패션 및 보안경으로도 많이 착용을 하고 있다.

보안경으로 착용할 수 있는 도수가 없는 중굴절 1.56 PL 청광부분차단렌즈를 양쪽 10,000원에 판매를 하고 있으며, 고굴절(1.60) 청광부분차단렌즈를 15,000원, 초고굴절(1.67) 청광부분차단렌즈를 29,000원에 판매를 한다. 또한 소비자들에게는 4번압축이란 단어로 익숙한 1.74 청광부분차단렌즈를 46,0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매장에서는 아큐브, 바슈롬, 인터로조 등 국내 유통되는 모든 일회용콘택트렌즈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63%의 할인율을 적용하여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다.

으뜸50안경 상동점은 세이브존 맞은편 2층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매장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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