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된 대형 실리콘 패드
교체할 필요 없는 패드는 반영구적으로 사용가능

[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특별히 허리 관련 질병이 없는데도 엉치뼈 부근이 뻐근하고 당긴다. 게다가 장시간 앉아있거나, 구부리는 자세로 작업을 하다보면 허리주변이 저리기도 한다.

이러한 통증은 ‘이정도로 병원을 가야하나’ 하면서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허리를 풀어주며 병원에 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의료기관에 내원을 하더라도 특별한 질병의 원인을 찾기 힘들기도 하고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고 충분한 휴식과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권하는 등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허리가 피곤하면 온몸이 피곤함을 느낀다는 것은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수험생, 직장인, 취업준비생, 무리한 운동에 의한 근육통, 회사 격무에 의한 스트레스 통증 등 일상생활에서 오는 허리 결림이나 뻐근함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듀얼 채널 저주파와 온열기능 결합한 '마이펄스 허리마사지기’가 출시됐다.

'마이펄스 허리마사지기’는 인체에 적합한 대형 실리콘 패드를 통해 겔패드 교체 없이 광범위한 입체 자극을 주는 마사지기이다.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에서 특허기술을 응용 개발하여 만든 국내 제품이다.

41℃~43℃의 온열기능을 적용하였으며, 조작이 간단한 디스플레이와 의료용 원터치 케이블로 안전하게 구성되어 있다.

‘마이펄스 허리 마사지기’는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 등 온라인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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