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지은 기자 = 청소년기에는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지며 얼굴에 뾰루지, 즉 여드름이 나고는 한다. 여드름은 주로 10대에 많이 나타나지만 20대가 되어서도 성인 여드름이 나타나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여드름은 피부에 피지, 노폐물 들이 쌓여 생기고는 하는데 여드름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피부 노폐물을 줄여주고 피부가 스스로 자정작용을 하여 회복시켜주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여드름 피부는 자극이 생기면 더욱 예민해지는 민감성 피부이기 때문에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것도 중요하다. 

민감성 화장품 브랜드 ‘스킨구하리’는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한 피부 저자극 크림으로 촉촉하고 산뜻하게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것이 여드름 피부에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특히 공인 임상 기관 테스트를 통과한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제품인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은 7가지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져 피부 자극이 적고 논코메도제닉 제품으로 트러블 유발 성분이 없어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트러블 유발 성분이 함유되지 않아 모공이 막히는 것을 억제해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한 ‘리바이브 테라피 엔에프 크림’ 은 청소년 화장품으로 적합할 뿐만 아니라 성인여드름에도 사용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킨구하리 홈페이지 및 각종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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