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임용환 기자

원트리 한영배 배우가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출발을 한다.

새로운 예명은 한도현으로서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독립영화 야구소년, 상업영화 지렁이, kbs 아침이 좋다, 다수의 웹드라마와 단편영화, 다수의 CF, 그리고 뮤지컬 베드로 등의 다수의 경력을 가진 배우로서 앞으로 기대하는 바가 큰 배우이다.

현제 중앙대 예술대학원 4학기에 재학중이면서도 연예 활동을 하고 있다.

미소와 귀가 아름답고 독보적인 비쥬얼로 ‘미귀남’(미소와 귀가 아름다운 남자) 한도현은 차근차근 필모그라피를 다져 배우로써의 입지를 넓히려고 하고 있다.

지금 한도현은 여러가지 활동과 촬영을 하고 있으며, "단역부터 비중있는 주ㆍ조연에 이르기까지 역할에 상관없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고 밝혔다.

원트리의 대표 배우로서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한도현 배우가 원트리와 함께 앞으로 대중문화에 어떤 효과를 불러올지 기대된다.

원트리에는 가수 민해경, 배우 승주영, 개그맨 정진영, 트로트 가수 진서가 속한 기획사이며 곧 정진영, 정승환, 정해철 쓰리정의 개그 프로 속타지와아이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내외뉴스통신] 임용환 기자

 

nlyh33@daum.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9210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