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김도연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한살인 김도연 아나운서는 강원도 동해 출신으로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다.

경희대학교 호텔경영학를 졸업했다. 지난 2014년 대전MBC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로 활약했으며, 지난 2017년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특파원 보고 세계는 지금' 'KBS 뉴스광장' 등을 진행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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