촥 감기는 예능감으로 대세 입증 받은 도시어부 "민어의 여왕" 조정민은?

 

[서울=내외뉴스통신] 김덕팔 기자

2020년 한가위추석 연휴에 대중들에게 가장 확실한 눈도장을 찍으며 인정받은TV 스타는 단연 조정민으로 대세녀로 인정 받았다.

TV조선 트로트 어워즈에서 조정민은 타가수와는 달리 그녀의 곡 Ready Q로 가장 핫한 무대를 보여주었으며 같이 출연한 국민가수 남진과 설운도의 뜨거운 칭찬을 들었다.

"오매 새로운 트롯이여 정민이가 대세여"를 연발한 남진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트로트황제 설운도도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칭찬 일색이였다.

또 채널A의 도시어부에서는 민어의 여왕으로 등극하며 예능감각을 확실하게 보여주며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에서 1위를 하며 관심이 유발된 사유는 예능에서 보여주는 그녀의 백치미+신선미가 더욱 더 관심을 증폭시킨것이다.

50cm의 민어를 낚아올린 도시어부 조정민은 거침없는 언어구사에 많은 팬들을 확보하여 예능의 새로운 치트키로 자리잡았다..

활발한 에너지가 그녀의 주무기이다.이덕화의 토토즐 감성 멘트인 정민씨 부탁해요에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와 "소양강처녀"를 구성지게 불러댄 조정민을 이젠 고정출연시키지 않는다면 시청률도 좌지우지 가능한 "인간 오메가3"로 자리매김한 조정민이 어디로 뛀지 모르는 럭비공이다.얼른 잡아매어야 프로가 살일이다.

노래와 예능 그리고 CF의 여왕으로 군림하는(최근 광고계약 썬가드광학,매직패드,셀루체코스메틱등)조정민의 앞길이 아주 휘황찬란해 보인다.

그녀의 백댄서들이 말했다,언니 그 감각을 보여줘요~ 방송에서 안 보여준 조정민의 대기실 예능은 존재하나보다~

사진제공 루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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