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문상혁 기자

21대 국회의 첫 국정감사가 7일 시작된다. 여야의 충돌이 불가피해 보인다.

오는 26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7일 첫날에는 법사위와 국방위, 정무위, 기획재정위 등 14개 상임위가 소관 기관을 상대로 감사를 할 예정이다.

특히 국방위에서는 서해상 공무원 피살사건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특혜 의혹을 둘러싸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nasa7457@hanmail.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0327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