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과 티격태격 로맨틱 펼치며 ‘로코장인’ 위엄 과시!
쌈 마이웨이, 박서준, 김지원과 티격태격 로맨틱 펼치며 ‘로코장인’ 위엄 과시!
  • 장혜린 기자
  • 승인 2020.10.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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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뉴스통신] 장혜린 기자

'쌈 마이웨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쌈, 마이웨이'는 2017년 5월 22일부터 7월 11일까지 방영된 KBS 2TV 드라마로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마이너리그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쌈, 마이웨이'는 당시 끝까지 유쾌한 박서준, 김지원, 안재홍, 송하윤의 이야기로 8주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으며 시청률 역시 13.8%(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2017년 7월 1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극본 임상춘, 제작 팬엔터테인먼트) 최종회에서는 고동만(박서준)과 최애라(김지원)가 결혼을 약속, 김주만(안재홍)과 백설희(송하윤)가 다시 알콩달콩한 사랑을 시작하며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다.

쌈, 마이웨이’에서 박서준은 학창시절 태권도 유망주에서 격투기 선수로 전향하게 된 ‘고동만’ 역할을 맡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의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내며 ‘인생 캐릭터’를 갱신했다는 평을 얻었다.

특히 겉으로는 밝고 유쾌한 긍정에너지를 발산하지만, 마음 한 켠에는 10년 전 태권도 승부조작 경기에 대한 상처를 안고 사는 캐릭터의 입체적인 내면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진정성을 더했다.

또한, 20년지기 여사친 ‘최애라’ 역의 김지원과 티격태격 로맨틱을 펼치며 ‘로코장인’의 위엄을 과시했다.

이처럼 현실 공감을 이끌어내는 박서준의 빈틈없는 연기는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며, 월화극 시청률 1위를 이끄는 저력을 발휘했다.

김지원은 '쌈, 마이웨이'에서 '최애라'역을 맡아 대체 불가한 연기를 펼쳤다. 그간 쌓아올린 탄탄한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 넣으며 큰 사랑을 받은 것. 뿐만 아니라, 이 시대 청춘들의 자화상인 ‘최애라'를 현실감 있게 표현해낸 김지원은 시청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송하윤은 '쌈, 마이웨이'에서 러블리 사랑꾼 '백설희'로 분해 장수 커플의 현실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쌈 마이웨이'에서 고동만 역할을 맡은 박서준과 최애라 역을 맡은 김지원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지만 극중 김주만 역할을 맡은 안재홍과 알콩달콩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준 송하윤은 안재홍과 함께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유쾌했던 청춘 배우들

여섯 살 때부터 한동네에 살았던 동만, 애라, 설희와 동만의 고등학교 동창 주만이 만나 완성된 꼴통 판타스틱 포.

격투기 선수와 아나운서, 현모양처와 남들만큼만 사는 게 꿈이었던 이들은 서로의 마이웨이를 뜨겁게 응원하고 기뻐하며 별명과는 정반대인 정통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극 중 23년간 친구였다가 연인이 된 박서준과 김지원은 풋풋한 설렘과 솔직한 편안함을 자유자재로 오가며 ‘로코 장인’을 입증했고, 6년째 연애 중인 안재홍과 송하윤은 싸우는 이유부터 이별, 재결합까지 리얼한 현실 연기로 ‘재발견’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네버 엔딩 마이웨이

뜨거운 여름날, 연이은 장르물에 지친 시청자들 앞에 청춘과 로코를 앞세워 나타난 ‘쌈, 마이웨이’. 그 흔한 재벌, 소름 끼치는 악역 하나 없었지만 ‘쌈, 마이웨이’는 제목대로 마이웨이를 걸었다.

첫 방송부터 골 때리게 해맑은 청춘들의 케미로 웃음을 선사했고 톡톡 튀는 편집과 OST로 유쾌함을 더했다. 또한, 남녀 간의 로맨스뿐만 아니라 꿈을 향한 청춘들을 응원하는 부모님의 사랑으로 코끝 찡한 감동과 황복희(진희경)의 정체로 묘한 미스터리까지 선사했다.

*청춘 연가, “내가 서 있는 곳이 메이저리그”

꿈이 있어도, 이를 도전하는 과정에서 끝없이 불안했고, 눈물도 흘렸던 청춘들. 하지만 친구의 응원과 연인의 사랑에 힘을 내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라, 사고 쳐야 청춘이다”는 마인드로 앞을 향해 나아가고 결국, 현실적인 범위 내에서 꿈과 가장 비슷한 일을 찾아내며 행복한 엔딩을 맞이한 이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캄캄한 미래가 두려운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자꾸만 남들과 비교되는 현실 속에서 “내가 서 있는 곳이 메이저리그”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hrjang@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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