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인천 부평미군기지 '캠프마켓' 개방 행사에서 LED 전광판이 쓰러져 시민 6명이 다쳤다.

쓰러진 전광판은 이날 캠프마켓 개방행사 진행을 위해 설치된 것으로 가로 2m, 세로 1m 크기다. 

사고로 다친 시민 6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명은 중상, 5명은 경상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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