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통신] 이용복 기자

코인리즘이 hellofil에서 미리 확보한 1000만불이상의 파일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 특 한정판 채굴 상품이 폭발적 인기에 힘입어 15 일 오후1시까지 연장 진행한다.

코인리즘은 "10월 12일부터 10월 14일 자정까지 진행 계획이었던 특 한정판 채굴 상품 청약 중 일반인 공개 대상으로의 청약이 13일 기준 이미 약 200%이상 초과달성에 성공했다"면서 "이에 코인리즘 주주사인 요우아 그룹이 확보한 물량을 추가로 제공, 거래소 유저확보를 위하여. 연장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코인리즘 측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이미 약 2000만불이 몰린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리즘 관계자는 "수많은 파일코인 채굴업체들이 있지만, 2일만에 수천만달러 수준의 청약을 완료한 경이로운 기록은, 코인리즘의 실력 있는 주주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에 대한 유저들이 신뢰 때문인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미국 정부의 규정을 준수하는 코인베이스와 제미니에 상장을 예고하고 있고, 후오비 글로벌, OKEX,빗썸(글), 코인리즘외 50개 이상의 거래소가 상장 확정 공고를 발표하여 더욱 열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코인리즘은 YOA프로젝트의 토큰 발행 플랫폼을 활용하여 현재 판매되고 있는 파일코인 크라우드 마이닝 서비스에 대한 계약을 지분 증빙 계약화 토큰 형태로 발행하여, 채굴기 및 크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를 계약한 고객들이 언제든지 채굴 계약을 사고팔 수 있도록 하는 채굴계약 보증용 IPFS1Y 토큰을 제공한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크라우드 마이닝 및 채굴기를 구매 후 빨리 현금화가 필요할 때 현금화 하기가 쉽지 않던 단점을 보완하여, 언제든지 계약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현재 제공되어지는 상품은 파일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1년의 계약 내용을 계약 보증 토큰형태로 담은 IPFS1Y의 토큰으로, 채굴된 파일코인이 유저에게 제공되는 시점에 IPFS1Y토큰을 100개를 보유하고 있었으면, 유저에게는 1TB에 해당되는 채굴된 파일코인을 제공하게 된다.

단, 파일코인 채굴상품의 가격이 폭등한 경우에 거래소에서 수익실현이 필요하여, 100개를 보유한 IPFS1Y토큰중 50개를 매도할 경우, 매도 후 보유하게 되는 50개의 계약조건인 0.5TB의 해당된 채굴 파일코인을 수령하게 된다. IPFS1Y는 현재 0.01TB의 채굴 계약을 보증하며, 극 초기 채굴부터 365일 동안 파일코인을 채굴 할 수 있으며, 계약기간이 종료되면, 소각된다.

코인리즘의 극초기 채굴 배당이 가능한 파일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는 최소 10USDP 약 한화 1만2천원 수준으로 진입장벽이 낮으며, 원화 입금 문제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유저들이 많아 본 청약은 10월 15일 오후 1시까지 연장됨으로써, 많은 유저들이 부담없이 전세계 소수만 참여하는 극초기 파일코인 채굴에 참여할 수 있다.

코인리즘 측은 "파일코인의 채굴에 초기투자 후 채굴의 상품을 언제든지 현금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며, 기타 다양한 파일코인 채굴기 투자에서는 지원되지 않은 파일코인 채굴계약 실시간 거래 가능 상품으로 인해 파일코인 채굴기 구매계약을 망설였던 분들은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리즘에서 지원되는 IPFS1Y를 적극 활용한다면, 좀 더 편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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