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한미동맹 굳건함 재확인

[내외뉴스통신]이성원 기자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미국을 방문한다. 서훈 실장은 카운터파트인 오브라이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도 회담한다.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훈 실장은 오브라이언 백악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면담했고, 양측은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한반도 정세와 한미 양국 관계 현안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협의했다"고 말했다.

서훈 실장의 이번 미국 방문은 지난 7월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취임 이후 처음으로, 두 한미안보실장의 대면 협의 또한 처음이다. 

서훈 실장은 이어 15일 오후 국무부청사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을 비롯해 미 행정부 고위관계자와 주요 싱크탱크 인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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