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내외뉴스통신] 서월선 기자

이성국 교수(전 경북대의대 교수)와 보사모(회장 박진욱, 보건학을 사랑하는 사랑들의 모임) 회원 10여 명은 17일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면역증강을 위해 용지팔현길을 트레킹하며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박진욱 회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기는 길은 개인위생과 개인방역"이라며, "스스로 면역증강에 힘써 반드시 코로나19를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보사모' 는 이성국 전 경북대의대 교수를 중심으로 한 보건학 석·박사들의 모임이다.

ss0149@nbnnews.tv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3096

저작권자 © 내외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