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주 의원, 아동보호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중심으로 이뤄져야
박완주 의원, 아동보호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중심으로 이뤄져야
  • 강순규 기자
  • 승인 2020.10.1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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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학대 전담공무원,‘20년 경기도 배정 계획 26명 대비 실제 15명 배치’
- 박완주 의원, 올해 상반기 경기도 아동학대 신고 1,755건

[천안=내외뉴스통신] 강순규 기자

박완주 의원
박완주 의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충남 천안을·3선)이 경기도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의하면, 18일 현재‘20년 아동보호전담인력 배치 계획 26명 대비 실제 인력 15명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공공 중심 아동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올해 10월 1일부터 지자체를 아동보호 컨트롤타워로 세웠다.

이에 전체 기초지방자치단체는 2021년까지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은 112 및 시·군·구청으로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과 함께 출동하여 학대 여부를 즉시 조사한다.

2020년 기준으로 전국 100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정원이 확보되었고, 지자체는 정원에 맞게 실제 인력을 배치해야 한다.

박완주 의원은 “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2019년 아동학대로 사망에 이른 아동이 42명이나 된다”면서 “학대 조사부터 상담, 보호 계획까지 수행하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서둘러 배치하고, 아동보호가 지자체 중심으로 촘촘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ksg46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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