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0월 셋째주 바이오 주간으로 선정
인천시, 10월 셋째주 바이오 주간으로 선정
  • 김형만 선임기자
  • 승인 2020.10.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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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 인천광역시

[인천=내외뉴스통신] 김형만 선임기자

인천시는 오는 10월 셋째주를 바이오 주간으로 선정해 인천시의 바이오 산업 육성전략과 바이오 분야 인적자본 수요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월 20일 '4인 4색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 10월 21일 '바이오산업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 10월 23일 '바이오 앵커 기업 일자리 컨설팅'을 순차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10월 15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의 공동 공모사업인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에 인천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산·학·연·관이 함께 모여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바이오 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고자 한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이다.

바이오 주간에 첫 번째로 개최되는 '4인 4색 토크 콘서트'는 신영일, 김은정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박남춘 시장,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하연섭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부총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두 번째로 개최되는 '바이오 산업 정책토론회'는 박태현 서울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재하며, 오기환 한국바이오협회 전무가 발제자로, 김희철 인천광역시의원, 홍준호 시 산업정책관, 한균희 연세대학교 약학대학장, 서봉만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김희준 이그나이트 이노베이티스 대표가 토론자로서 바이오 산업의 도전과제 및 앞으로의 발전방향, 그리고 인천이 국가 바이오 플랫폼으로의 역할수행을 위한 정책과제 등 발굴을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세 번째로 개최되는 '바이오 일자리 컨설팅'은 인천시의 바이오 앵커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의 인사담당자가 바이오 산업 분야 구직자를 위해 바이오산업과 회사소개, 채용 과정 뿐만 아니라, 향후 바이오 기업에 구직하기 위한 직무 필요 역량 등 폭넓은 분야로 확대하여 설명회를 실시하고 구직자와의 질문답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렇게, 바이오 주간을 마련해 다양한 행사를 치루는 데에는 바이오 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에 대한 의미와 가치가 바이오 산업에 그만큼 큰 영향을 미치는데 있다.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는 시를 비롯해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2020~2025년까지 6년간 1,398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총 1,398억 원 중 국비 527억 원과 시비 19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연세대학교 또한 부지 제공 및 추가 건물 신축을 위해 679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센터 구축이 완료되기 전인 2023년까지는 시범적으로 연간 100여명의 교육생을, 센터 구축이 완료되는 2024년부터는 연간 2,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바이오 제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전 과정인 배양-정제-완제-분석에 대한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춘 교육기관을 통해 양성한 전문 인력을 벤처·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대기업 등 수요에 적기에 공급하게 됨으로서, 인천은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하기에 필요한 최대 요건을 갖추게 된 셈이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는 범이 날개가 돋쳐 하늘을 날 듯이, 바이오의약품 생산 세계 1위 도시인 인천에 힘찬 날개가 되어 줄 것이다"라며 이에 힘입어, 인천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든 바이오 뉴딜의 미래 비젼인 「세계 롤 모델로 인정받는 인천 특화형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이 머지않아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함께 뛰어가겠다"라고 밝혔다.


kimhm70@nbnnews.co.kr
hyung1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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