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 다이버 활동자 대상 안전관리 강화
동해해경청, 다이버 활동자 대상 안전관리 강화
  • 김영삼 기자
  • 승인 2020.10.20 0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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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표시부표 사용 적극 홍보
동해해양경찰청 경찰관이 다이버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홍보하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청)
▲동해해양경찰청 경찰관이 다이버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홍보하고 있다.(사진=동해해양경찰청)

[동해=내외뉴스통신] 김영삼 기자

동해해양경찰청(청장 김영모)은 다이버 업체를 대상으로 수면표시부표(SMB, Surface Marker Buoy)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SMB는 다이버 안전을 위한 장비로 스쿠버 활동중 위치 표시로 선박과의 충돌 방지는 물론 해상에서 표류시 식별이 용이해 사고 발생시 수색 구조에 큰 도움을 준다. 

한편, 동해해경청은 지난 7월 26일 강릉 주문진 소돌 인근 해상에서 미출수 다이버 사건이 발생했을 때 헬기에서 주황색 부이(SMB)를 보고 다이버를 신속히 구조했다. 

동해해경청 관계자는“다이버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활동자 개개인이 평소 꾸준한 체력관리 및 스쿠버 장비 숙달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hn03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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