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D Mission 23일, 안양 마벨리에 뷔페서 사업 설명회 개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한국교회와 선교현장의 재정안정을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주) WRD와 WRD Mission은 오는 23일(목) 안양소재 마벨리에 뷔페(오전 11시 30분)에서 관련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이미 해외에서는 활성화 되고 있는 블록체인을 통해 유저가 개인지갑에 우리들 코인을 넣어 블록체인 운영자가 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맡기면 운영자가 불록생성을 통해 수익을 창출, 발생되어지는 수익을 보상 받는 시스템으로 운영되어 코인의 안정성이 보장 된다.

특히 WRD와 WRD Mission이 사용하는 플랫폼은 메인 넷 기반의 자체 플랫폼으로 ERC-20의 송금시 이더리움이 없이도 WRD와 WRD Mission로 간편하고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소 재정의 커뮤니티 합의 시스템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 거래플랫폼은 중심화 거래소의 고성능과 탈중앙화 플랫폼의 신뢰성 장점을 완벽히 결합한 플랫폼이다.

이와 관련 WRD Mission은 보도 자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특히 한국교회와 선교사들의 받은 충격은 상상을 초월하며, 특히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의 재정적인 도움과 함께 1천만성도들 가운데에서도 자영업 종사자, 기업 종사자 등 재정의 안정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참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주)WRD와 WRD Mission의 취지 설명과 더불어 전국지가 후보자를 초청 사업 설명회가 겸해 개최된다. 행사참여를 희망자는 WRD Mission에 사전 접수를 해야 참석이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지만 인원제한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내외뉴스통신] 임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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