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자치위원회·통장협의회 등 기관단체 40명 대상으로

[아산=내외뉴스통신] 강순규 기자

아산시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만태)는 지난 15일과 19일 이틀간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40명을 대상으로 청렴하고 깨끗한 마을조성을 위한 청렴실천 다짐 및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부패가 낳은 참사’란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역할의 필요성을 느끼고 주민이 진정한 감시자로서 청렴문화 확산 노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만태 동장은“지속적으로 직원뿐만 아니라 주민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하여 부패 없는 깨끗한 온양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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