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내외뉴스통신] 김의상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는 10월 15일부터 기업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 On-Off 라인 K+일사천리(1472) 기업지원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K+일사천리(1472) 기업지원 콜센터는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언제(Anytime), 어디서나(Anywhere), 누구나(Anybody) 쉽고 편리하게 카카오톡 채널을 통하여 실시간 상담 지원 및 전화(043-849-1472, 일사천리) 상담으로 기업 전문 상담을 신속하게 지원한다.

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은 홈페이지에 기업지원 콜센터 및 카카오채널 이용방법 안내를 통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다각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으며, 기업 맞춤형 All-Set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에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하여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이용 방법 등을 문의하여 사업단에서는 실시간으로 신속하게 대응한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사업단장 전문수 교수는 “코로나 19로 인한 기업체 운영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우리 대학에서는 기업체들의 애로사항 및 외부 경영환경 변화에 효율적이고 신속한 기업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상호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역할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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