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투자TV(대표 한린규)는 “소액투자자들을 위한 투자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로지점을 오픈한 이후로 지점 내방을 찾는 고객이 늘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경제투자TV는 지난 9월, 정치 1번지라고 불리는 종로에 투자전략본부 설립하여 소액투자자,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주식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적이고 독보적인 정보분석 방식을 채택해 현 시장에서 손실을 입고 있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체계적 시스템 마련에 힘쓰고 있다.

한국경제투자TV의 투자전략본부 주인철 이사는 “최근에 코로나라는 악재속에서 우리 주식시장은 유동성과 변동성으로 더욱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그런와중에 대다수의 자격미달인 투자정보사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그로 인한 투자 손실 피해를 입는 개인 투자자가 늘었다고 들었다.”고 운을 뗐다.

“현재 대한민국에 투자정보사로 신고된 현황이 총 2074건이다. 이중에 과연 제대로된 주식정보분석 시스템을 갖춘 회사는 얼마나 되겠냐”면서 “코로나로 인해 실물경기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것은 사실이나, 한편으로는 우리 시장은 코로나 이후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에 관한 관심 이 커져 우리 시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제 더 이상 개인 투자자들이 무분별한 투자정보사의 마구잡이 리딩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것을 두고볼수 없어서 종로지점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밝힌 주인철 이사는 “우리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투자리딩 서비스를 통해 개인 투자자가 시장에서 승리하는 그 날을 꼭 내 눈으로 직접 보고싶다.”고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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